피부관리 노하우 - 아토피관리

피부관리 노하우 아토피 관리법

 

 

 

 

 

참을수 없는 가여움으로 매일 밤낮 할거없이 온몸을 긁적긁적!

호전과 악화가 계속 반복되는 바로 이 아토피는 이 질환을 견뎌내는 본인 스스로나 이를 지켜볼수 밖에 없는 가족들에게느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기승을 부리는 아토피는 만성 피부질환으로써 특성 물질이 몸에 들어오게디되면 필요이상의 과민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아직까지도 뚜렷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고 사람 개개인마다 증세가 완하되는데 많은 시간이 차이가나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를 두려워한다. 어떠한 사람들은 치료제의 부작용을 생각해 그냥 방치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같은 행동은 아토피를 더 키우게되는 행동일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또다른 합병증까지 불러올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관리와 치료을 해 이전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수 있을것이다.

 

 

 

 

 

 

 

 

아토피의 관리법으로는 첫째, 씻고,닦고,바르고 하는것인데 목욕은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보습제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의 효과를 높여준다. 매일매일 가벼을 샤워를 하는것이 좋고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고 생각 될때에는 탕목욕이

효과적 일수있다. 너무 따뜻한 물보다는 약간 미지근한물에서 10분이상 20분정도 하고 때는 절대로 밀면 안된다. 보습제나 처방된 연고는 목욕후 몸이 마르기전 3분이내에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약물은 정확하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할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은 정말 참기 힘들어 긁다가 상처가 생길수도 있고 그 상처부위가 곪을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다 보면 정서적으로 많은 스트레스와 장애로 이어질수있다. 전문의의 진료를 통하여 상처의 염증정도 증세 등을 고려해 적절한 처방을받아 약물 치료하는것이 좋다. 세번째는, 이 아토피의 악화 요인들은 싹쓸이 제거 하는것이 좋다.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 동물들의 털등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피하느것이 좋다. 실내환기는 주기적으로 하는것이 좋고 꽃가루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공기정화기등을 돌려주면 좋다. 외출시에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나 모자, 안경등을 착용하는 것이좋다.

 

 

 

 

 

 

종합 피부 연고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것은 잘못돈 행동이다. 집안 서랍이나 구급상자를 찾아보면 한 두개 쯤은 빠지지 않고 있는것이 바로 이 종합 피부 연고제인데 조금만 가렵거나 무언가 돋아나면 이 연고제를 즉각 사용하게된다. 아지만 이 같은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며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항진균제, 소염제 등이 섞여있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환부를 보이고 충분한 상담을 받은수처방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