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피부관리 노하우 -보습,수분케어

피부관리 노하우 -보습,수분케어

 

 

*물을많이먹자 보습,수분케어*

우리몸속에서 수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곳은 바로 피부이다.
피부는 전체 수분중 25~35%를 함류하고 있는데 다른 신체보다 수분이 훨씬 많다는걸 알 수 있다. 그때문인지 함유량이 적으면 피부 표면에 바로 나타나게된다. 수분이 너무 많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 보이고, 너무 적으면 피부표면이 너무 거칠어 보인다.
수분 부족이 계속 된다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서 트러블과 얼굴의 주룸이 생기게된다. 젊고 이쁘나이인 20대가 지나면 인체에 자연스럽게 노화가 오게되는데 피부의 습도를 자동적으로 유지하게되는 기름샘과 땀샘의 기능은 저하되고, 또 피부 표층도 얇아져서 습기가 점차 빠지게 된다. 젊은 나이부터 피부 수분을 뺏기지 않게 물을 많이 먹는 하마가 되어 보도록 하자~

 

 

 

*물 먹는 노하우*
- 타아밍!
신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5시와 7시 사이 물을 집중적으로 많이 마시는게 좋다. 이시간때에 체내에서 가장 잘 활발하게 분비하게된다. 7시 이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모자란만큼 섭취하자!
술이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더더욱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술이나 커피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니는데 우리몸의 수분을 배출작용이 뛰어나서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이다 .
-식사중 NONO
밥을 먹기 15분전과 밥을먹고 난 후 1시간동안은 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식사중에도 물을 많이 먹는 습관을 좋지 않다. 왜냐하면 타액과 소화효소의 생산이 감소돼어서 소화를 하는데에 좋지않기 때문이다. (소화가 잘안되게 됨)
-천천히 마셔라
물을 먹을때에는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것이좋다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면 좋지않다. 또한 차게 마시는게 피부에는 더 좋다. 물을 끓여 먹게된다면 물속에 들어있는 고유한 영양소가 없어지게되고 화학 오명 물질이 응고돼어서 몸속에 그대로 흡수되기 때문에 끓인물은 피부에 좋지 않다.

 

 

 

 

* 수분부족을 확인방법
몸속의 수분을 측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것은 소변이다. 소변상태를 보면 내몸의 수분이 부족한지 알수있다. 소변에서 아무런 냄새가 나지않고, 노랗고 레몬즙처럼 맑은 색을 띤다면 아주 양호한 상태이다. 그에비해 소변에 냄새가나고 색이 어두 컴컴하다면 수분이 부족하다는걸 알수있다.